소진로에도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 푸르지만,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고, 나뭇닢의 색깔도 약간 변해가고..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 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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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17:34 2005/09/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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