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요즘 저는..

회사와 집을 오며가며 잘 살고 있긴 한데,

이상하게 계속 피곤하네요.

읽고 있는 책도 재미는 있는데 바깥 기온처럼 늘어지기만 할 뿐 쉬이 끝나지는 않고...

주말에는 좀 푸욱 쉬고 싶어요.

요새 세상은 사람을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군요.

이렇듯 빨리 굴러가는 쳇바퀴에 다른 사람들은 매우 잘 적응하며 살고 있는 듯 해요.

인간의 적응력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궁금해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