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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벤트 재미있었습니다~!!!

* 이 글은 molot님의 [이벤트 최종 공지]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peyo님의 대장금을 능가하는 맛난 음식솜씨가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술자리가 길어지지 않았다면, 뒷정리를 좀 도와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아침에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 거리를 보면서 '내 다시는 이 따우 이벤트를 하지 않겠노라'라고 생각하셨을까봐 걱정됩니다. ^^

 

어제 peyo님, 달군님, 스머프님, 그리고 진화님으로부터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었구요. 진보넷이 참 가깝게 느껴졌달까요? 암튼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과거 정보운동 뭐시기 뭐시기는 거의 관심밖이었거든요. -_-;;

 

어제 술을 그리 많이 마신 건 아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띵~합니다. 오늘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실 peyo님, 달군님 수고하시구요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참, 스머프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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