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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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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전에는 패스트푸드점을, 몸에 좋지도 않은거 뭐하러 사먹냐,는 생각으로 자주 안 갔다지만 지금은, 알바하는데서 맨날 먹는데 뭐하러 사먹냐-_-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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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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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건덕지가 있어야지
미류님의 심각한 글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폭소를 터뜨린 것(미류님께는 죄송...)은 "제대로 명예훼손"하고 싶어도 뭐 할만한 건덕지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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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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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리기타강좌 #1-2 리듬을 쳐줘요_16비트컨츄리,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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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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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촛불의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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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_m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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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이길준씨 촛불진압 반대 병역 거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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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_m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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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표기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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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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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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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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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빨간뚱띵이 |
진보블로그4주년 행사에서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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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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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8]일본에 다녀왔습니다 4
대안생리대 만들기 DVD를 10개나 챙겨갔지만 한 동안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누구에게 주면 좋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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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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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 땅콩
방학을 한 땅콩은 갈 곳이 없습니다. 곧 캠프를 갔다가 외할머니 집에 갈테지만, 그 전까지 며칠동안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 사무실에 아침부터 따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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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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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온11호: 무명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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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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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방송 MWTV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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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넷!_medi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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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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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_parabe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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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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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돼지_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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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기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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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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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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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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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와홍진혼례식-1
| 빨간뚱띵이 |
진보넷자영업인들...
|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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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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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캐발랄 젊은후보 기호 0번 청/소/년 후보에게 한 표를!
서울시교육감 후보, 기호 0번 청소년입니다.포스터를 이런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위쪽의 버전으로 인쇄를 맡긴 상태이고 내일 다른 후보들 벽보 붙인 곳 옆에 붙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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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_soo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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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와 코끼리.
하늘도 내 마음을 편하게 해서본다면 사실 하나하나 다 다른 색일 것이다. 굳이 왜 하늘색이라 불렀을까. 하늘에 있는 색은 다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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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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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재생에너지 농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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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감자_sj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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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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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만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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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MB가 국민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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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송이민들레_people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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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나? 어쪄면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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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녀름_mbc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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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치기 이틀 밤샘 야근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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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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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씨,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시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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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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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벙개 두번째 공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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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_ing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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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연습:펜
| 무성한털 |
디카를 샀다
| 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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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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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셨쎄여??
내가 무지무지 마음속으로부터 감동하거나 동조한 것을 뽑아보았는데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그거 찾느라고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네 휴우(담배) 마음으로부터 감동해서 추천을 눌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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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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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불폐의 V_Log!!!
현재, 기획 상으로는 주어진 2시간을 훨씬 초과할 만큼 많은 영상들이 모아졌어요! 와우와우와우~!!! 불로그 여러분들의 활화산보다 뜨거운 관심과 성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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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폐_birthda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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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페미니즘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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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레이_shiny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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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해 밥을 두끼만 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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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_phro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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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건설하라, 21세기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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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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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들, 어떤 엄마, 당신
|
여름:녀름_mbc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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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위에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는 희생되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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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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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 [은하철도] |
20080719 -- 합정동에서 바라 본 하늘
| 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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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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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판촉 홈페이지
가치관이라는 거,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한 번 세워지면 다시 고치기도 어려운 거다. 가치관이 전도된 사회는 뭘 해도 코메디가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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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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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왼손
살면서 타협할 일은 종종 찾아온다. 그 때 타협하지 않고 버텨내는 것은 힘들지만 후에 같은 일을 겪으면서도 타협없이 스스로 극복해 낸 타자를 보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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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_y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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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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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선_hwan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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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나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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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_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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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촛불 얘기...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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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
코스콤 비정규직 투쟁 승리.언론의 무거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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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철폐_kmsy1953
|
저질 도덕교과서
|
또또_soonsoo
|
낙서
| 손을 내밀어 우리 |
봉숭아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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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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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러 갑니다
이름을 밝히길 꺼려하던 늙수그레하지만 눈만큼은 맑고 청랑하던 노동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득하다. 하루만에 인쇄와 제본을 마쳐주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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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_m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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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의 오부리기타강좌 #0
이번 강좌의 주요 목적이 누구나 쉽게 노래하며 즐기는 기타연주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포인트를 두고 이론은 거의 생략하면서 실상에서의 기타연주방법를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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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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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두 번째 만남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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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而先生_field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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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심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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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꼬리_blu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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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주파수 재배치 문제
|
아, 넷!_mediactive
|
폭력을 보았는가?
|
돌~_dolpari
|
메모.
|
말하는벌레_worm
|
인터내셔널가
|
[은하철도]_realhj
|
쥐랄맞은 나의 성격T.T
|
배여자_veronica486
|
20080717 -- 헌법 공포한 날을 기념하는 날에...
| 땅의 사람 |
소중한 마음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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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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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들은
패인 곳은 자기 몸으로 이어주고 돌부리를 차고 오르고 바위를 휘감아 돌아 마침내 흐르는 시냇물을 보고 있노라면 효정 재활병원 간병사 동지들의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풍성한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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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_pol1917
|
20년 후
금이야 한국에만 수천채의 빈집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집계도 안된다)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모습이지만, 초창기에 빈집을 거쳐간 사람들은 "이런 곳이 있다니, 게다가 서울에!" 이러며 신기해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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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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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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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렛나루저~_writer2005
|
새문안교회옆 골목 715평화 그리움 -그 골목길.
|
이름없는공연팀_noname
|
2mb OUT
|
돕헤드_dopehead
|
Paper Re:再 태어나다 展
|
앙겔부처_taiji0920
|
매그넘 사진전
| 빨간뚱띵이 |
영화상영회(7월 19일): G8 반대 행동
| No! G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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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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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낙서2
법은 지키면서 해야 우리가 당당할 수 있다는 건, 만약 진짜 법을 지키면서 한다면 우린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 우리가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는 법이 있다면 그 법은 바꿔야되는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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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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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
약육강식의 생존 논리 속에서 처절히 살아 남으려 애를 쓰는 각종 생물체들을 봐라. 결코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 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의 性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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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_jfram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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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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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자_bungja
|
결혼식 안내
|
다롄객잔 살살_dmajor7
|
단 한사람의 주권도 찬탈되지않는 세상을 향해
|
이름없는공연팀_noname
|
그때 그때 다른 조갑제
|
행인_hi
|
여름 들판에서 뛰어놀기
| 하루 |
모내고 40일 후
|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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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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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는 수도설비업자였다 #1
나의 아버지는 수도설비업자였다. 어렸을 적 난 그를 따라다니며 연장을 챙겨주거나 잔심부름 등의 일을 했고, 알 수 없을 일본식 노가다 언어를 익히곤 했다. 난 그의 '디모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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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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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촛불집회 참가기
전경버스가 둘러싸인 속에 촛불을 밝힌 사람들은 두러 두런 앉아서 가기들 끼리 얘기를 나누다가 잠시 후에는 둥글게 모여앉아서 사랑방처럼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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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_com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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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장애민중연대현장활동함께해요!
|
깡_flying
|
독학소 3호 원고모집
|
순이_raputers
|
운동권할수밖에?
|
망이__ssong2ssong
|
9회말 역전 만루홈런
|
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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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또또_soonsoo
|
마라도 촛불
| 빨간뚱띵이 |
채식요리동아리_후기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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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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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법은 가진자의 것.법은 불평등한 것.그래서 아마 우리중 누군가는 사법처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좋습니다.싸워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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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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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뭐 얼어죽을 경제!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경우 통상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촛불집회는 100만명의 핵심층과 그10배 정도의 적극동조층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국민의 50% 정도는 이명박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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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_phro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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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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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탄_tatatan
|
망 중립성을 지지하는 CD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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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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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민영화는 진행중, 2MB는 구라중
|
재영_morco
|
[NO G8]일본에 다녀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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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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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 강의 - 2mb 환율정책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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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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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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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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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전이 시작되는가
|
행인_hi
|
"촛불 들어야 경제가 산다"
|
리장_save_nature
|
마감, 마가암, 마아가암~!
| 불폐 |
불볕더위와 출근투쟁 모습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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