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료샤

뒤바뀐 현실 2006/08/17 16:34
대추리에 있는 인권지킴이네 집을 꾸미고 있는 불판팀의 알료샤.
이 집은 평화전망대가 들어서는 집으로 지금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조만간 이집의 전모를 공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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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16:34 2006/08/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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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6/08/17 16:59 Modify/Delete Reply

    앗. 이분은 ..저번에 한방에서 밥을 같이 먹었던 분이네요... 반가워라 ^_^

  2. 배여자 2006/08/17 17:02 Modify/Delete Reply

    돕- 내가.....아직 확실한 건 아인디, 휴가기간의 절반정도를 대추리에서 지낼까 하는데..어디 지낼만한 곳이 있을랑가??? 으헷-

  3. 2006/08/18 12:23 Modify/Delete Reply

    달군/군포에 같이 있었죠?ㅋㅋ
    배여자/휴가가 언제부터인데?? 절반만 보내지 말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보내. 지낼만한 곳은 여기 많거든!! 내가 밥도 차려줄께.

  4. 배여자 2006/08/18 14:05 Modify/Delete Reply

    25일부터인데~ 일단 대추리 가보고 내 마음이 가는데로 더 있던지, 아니면 혼자 훌쩍 떠나던지 해보려구..ㅋㅋ 근데 아무래도 한 번 가면 떠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ㅋㅋㅋ 잘하면 그 유명한 돕밥을 볼 수 있겠군!!^^

  5. 2006/08/18 15:57 Modify/Delete Reply

    돕밥, 돕면, 돕반찬 모두 맛볼 수 있단다.

  6. 달군 2006/08/18 18:47 Modify/Delete Reply

    음 나도 가면 맛볼수 있나요? :p 휴가를 내버릴까?

  7. 2006/08/18 22:07 Modify/Delete Reply

    물론이지요. 언제든. 휴가를 내서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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