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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내 잘못일 수도 있지.

근데 나는 나대로 솔직했던건데,

상처를 주려고 한 건 아닌데,

 

계속 그냥 쉼표 같았어.

잠깐씩 잠깐씩 그렇게.

 

enough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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