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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

이유도 없이 그냥 미치게 좋은 사람.

어뜩해...


 

이 남자에 대한 걸 마구 쓰려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쓰겠어서 만다.

간만에 정말 두근거리는 사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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