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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다싶을만큼 힘든 달이 있다.

나에게는 4월과 5월. 주로 5월인데,

 

이 때의 나는 대략 미친년 같다.

물론 영화 속 누군가는 미친년도 개성있다고 하더라만

여하튼 상태 좋지 않음.

5월아 숙숙 지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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