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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어지는 글들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과
누군가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
뒤섞인다.
너에게 할 말이 있다면
메일을 보내도 될 텐데.
나는 왜 여기다가 중얼거리고 있는거지.
어제는 기분 좋게
오랜만에 만난 이주동지들을 보고
으헤
망설이다가 오길 잘했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기분 좋았는데
다시 아침이 오니까
오늘 하루 같은 거
그냥 다 째버리고 싶은 마음.
댓글 목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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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에는 잘 다녀온 모양이구나. 나도 자히드 돌아가기 전에 만나봐야 할텐데... 자히드보고 대추리 들어오라고 할 수도 없고..ㅠ.ㅠ부가 정보
넝쿨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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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가운 사람들을 보고파요'_'a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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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자히드는 세 달 정도는 한국에 있을 거래. 조만간 볼 기회가 있겠지 ^^넝쿨/ 반가운 사람들 누구?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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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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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뤼 당신이쥐~ 언넝내려오삼!!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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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간닷!부가 정보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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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확 째버리는 것...참 좋은 일이죠. 못 하면 바보.부가 정보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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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난 바보인가보아요 으흑부가 정보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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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