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나상실을 보더니 나랑 닮았다고 했다
물론 나도 나상실의 못돼먹음을 보고
그런 생각을 잠깐 했지만
나의 결점에 관대한 것은 나 하나면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어쩐지 씁쓸해. 쳇
손은 차가워도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구.
댓글 목록
navi
관리 메뉴
본문
생각해보니 나도 나상실이랑 비슷해-_-부가 정보
navi
관리 메뉴
본문
내가 그리 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너는 알거라 생각한다;;;=_=
부가 정보
넝쿨
관리 메뉴
본문
둘다 똑같애=_=;부가 정보
로리
관리 메뉴
본문
이녀석들 ㅎㅎㅎ알면 됐어 나비야
넝쿨아 넘 심한 말 아니니~ 나의 결점에 관대한 것은 나 하나면 된다굿!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