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라는 말이 생각 안나서 한참 멍하게 있었다 이런 바보
여하튼 요즘의 생활은 그야말로
선인들의 사자성어 같구나
그중 단연 새옹지마
좋을 만하면 힘들고
그만두고 싶으면 잘 되다가
또 잘 된다 싶으면 어려운 시간의 반복이다.
다 놓아버리고 조낸 뛰어달려 도망가고 싶기도 하다.
여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실패다.
집에 가서 밥이나 더 먹어야지
댓글 목록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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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새옹지마..;;쩝;부가 정보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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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한 다이어트는 뭘까요오?가서 찔게 분명해서 미리 빼는 건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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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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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가 작아서 숨도 못 쉬겠어요 켁켁나야 말로 소식을 해야지...채식은 오히려 쉬웠는데 소식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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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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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은 벌써부터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단 말야 ㅋ나루! 여행지는 여름이라 드러내질 살들을 좀 줄이고 싶었는데 ㅋ 뭐 가서 사진을 안찍는 걸로 마음을 정했삼
샤, 난 치킨 때문에 채식이 넘 어려웠어요. 소식은 더 어렵지만 밥을 천천히만 먹어도 일정정도 가능하죠. 야채든 뭐든 급속도로 먹어서 배를 채우고 마는 배트도 있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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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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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노래, 쥑이는구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