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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새옹지마라는 말이 생각 안나서 한참 멍하게 있었다 이런 바보

 

여하튼 요즘의 생활은 그야말로

선인들의 사자성어 같구나

그중 단연 새옹지마

 

좋을 만하면 힘들고

그만두고 싶으면 잘 되다가

또 잘 된다 싶으면 어려운 시간의 반복이다.

 

다 놓아버리고 조낸 뛰어달려 도망가고 싶기도 하다.

 

여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실패다.

집에 가서 밥이나 더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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