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나도 종종, 마음 속으로.


 

토마상 그림은 포근해서 좋아.

나도 늘 마음속으로 계속계속 얘기하는데,

마음 속에서 크게 말하는 법을 아직 몰라서,

내 몸은 잘 듣지 못하나 보다.

 

아, 그러니 잘 좀 해라. 너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