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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5

1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5/13
    그 새 잊어버린
    새삼
  2. 2007/05/09
    신파범(6)
    새삼
  3. 2007/05/09
    (3)
    새삼
  4. 2007/05/07
    달콤,쌉쌀(3)
    새삼
  5. 2007/05/07
    2007/05/07(6)
    새삼

그 새 잊어버린

요즘의 나를 보고 있노라면
못마땅하기 짝이 없는데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너무 날이 서 있기 때문.

기린 말을 배운지 얼마나 되었다고
듣는 법도 다 잊은 거 같다.
어떤 말을 듣든 발끈하기에 정신이 없다.
자꾸 화를 내니 나도 속상하고 상대도 속상하고 ...
기린 귀로 듣고 내 욕망과 상대의 욕망을 이해하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은 욕망이 이루어진 게 없나봐...
매일 슬프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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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범

 

완소범

며느리 넘 잘어울린다 ㅎㅎ

 

-_- 그나저나  아놔 잠안자고 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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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에게는 저녁 한 끼를 쏘는 것으로 일년치 효도를 때워버렸다.

뭐 맥주 마시고 수다 떠는 것은 좋았지만

오늘 하루는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냥 두 사람을 붙들고 누워 자고 싶기도 했다.

 

하고 싶은 작업은 많은데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 일들도 많은데

그 일들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

내일부턴 수영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또

1시가 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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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

 

kiss the world-catlow

 

달콤해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에는 가시가 잔뜩 붙어서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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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며칠 째 불면의 밤이 계속 되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요즘은 해가 금세 뜨고 6시 넘어 겨우 잠이 들락말락하면 그 상태로 서너시간쯤 잠을 자곤 한다 물론 대부분 이상한 꿈들이 함께다.

 

그냥 자꾸 시들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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