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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오. 그쪽이 아니래두.
(3)노을에 물든 공간
(4)5년 넘게 함께 한 제2의 눈
(4)인간적인, 모든 게 인간적인
(3)비에 맞다
(3)거울놀이 - 물고기
(2)그래도 좋아
(3)미술선생님들이 피하라던 면분할
(2)디카풍경관람기 - 2008/08/28 00:49
가만 있어도 슬금슬금 움직이는 판.
중간이라도 가고 싶으면 부지런히 움직이시오.
이쪽이오 이쪽~!
그쪽 아니래두..

빌려온 카메라 테스트 겸해서...
여기저기 저녁 노을로 한가득한 우리집.

디카풍경관람기 - 2008/08/22 15:28
님이 살짝쿵 맛이 가셨습니다.
리더기에서 잘 읽히는 카드 보고 에러났다 생쇼하십니다.
생각해보면 IXY와 IXUS의 차이도 모르던 시절에 용산 가서 정품이라 속아 샀지만,
어찌나 알차게 시간을 보냈던지 원망이나 후회도 없네요.
타고난 이기적 때깔과 은근 흣뿌연 화면으로
제 표현의 폭도 많이 늘려주었고요.
고이고이 보내줘야 할 지 미친듯이 흔들어 깨워줘야 할지 고민됩니다.
어떻든 그동안 함께 행복했습니다~!
혹시 깨어나도 또 재미난 그림 많이 만들어봐요(^^)/
디카풍경관람기 - 2008/06/15 23:39

인공미 가득한 동네 그 어디. 그래도.. 그래도.. 도시 곳곳에서 씩씩하게 자라주는 식물들이 참~~ 참~ 좋아.

디카풍경관람기 - 2008/05/13 21:48
디카가 날라가고 있어서 그런가? 핸카로도 찍고 싶어지네.
이러다보면 사고 싶어지겠지비~
디카풍경관람기 - 2008/05/12 21:04
5년 정도는 썼나? 디카가 많이 가고 있다.
렌즈가 맛이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간혹 화면이 쫙쫙 날라간다.
날라간 김에 색깔, 명도, 채도에 더욱 굴곡을 주어~ ㅋㅋ
매번 화면이 날라가게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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