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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썰렁한 마지막 벽을 결국 또 뽀인뜨 스티커로 발랐삼.
벽지가 오래되어 사진보다 누런 편이라 그런지 사진 찍어놓은 게 더 괜찮네.
그러나저러나... 이제 그만~~~ㅋㅋㅋ

남의 집이라 요란하게 바꿀 순 없고...
요즘 벽에 붙이는 시트지가 많이 나왔길래 미친 척 붙여봤음.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괴기스럽지 않음)
깨끗해보이는 데만 골라 각도 잡아 찍느라 무쟈게 고생했네~.
그런데 이런 거 올리니까 진보블로그가 아닌 거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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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 참 자주 다녔는데 떠날 때까지 한 번도 못 봤었네요. (차로 지나다니면 정말 아무것도 못 보고 다니는 듯)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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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집근처는 위에서 쳐다볼 생각을 못하게 되져..^^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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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삼막사 넘어가는 사진 저 끝의 길을 지나다녔다구요.. 집근처는 한참을 내려와 포창마차 그득한 신대방역이었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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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집들이 구비구비 흘러가네요. +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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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그러게... 흘러가는 느낌이었어..^^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