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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작은나무

게시판에 좀처럼 글을 쓰지 않는 작은나무님, 블로거로 짜짜잔 등장을 하시니 참 반갑습니다. 사무실에서 느끼는 일상의 작은 느낌들, 투쟁의 현장에서 겪는 나름의 분노와 공감들, 블로그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kambe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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