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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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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 때.. 0교시 끝나고 엎어져 자다가도, 방송으로 시네마 천국이 나오면 등줄기에 전율이 흐르면서, 정신이 퍼뜩 들곤 했어요.. ^^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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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디오세대인데... 라디오 참 저녁에 벗하며 도움도 받고 많은 사연을 들으면서 가슴졸이던 내 보물상자입니다.라디오에서 흘렀던 무수한 노래들... 그리고 애절한 사연, 흐뭇한 사연, 감동의 사연들에서 내 마음을 맡겼던 기억이 납니다.
라디오가 흐르는 밤이 있어 좋았습니다. 시네마 천국도 라디오에서 접했습니다. 좋더군요. 누군가 블러그에서 퍼날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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