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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멈춘 것 같다.

  • 등록일
    2005/03/30 23:12
  • 수정일
    2005/03/30 23:12
머리가 모두 새하얀 지우개로 지워진 듯한 아무 생각도 느낌이 들지 않는다. 멍하고 아무 생각도 안난다. 결전의 날이 건만... 아자 담배 한대 피우고 차한잔 하고 힘내자... 주문을 걸어본다. 아자!아자!가자! 드디어 끝났다. 이제는 되도 그만이고, 안되도 그만이다. 1년 사업 방향성을 잡았다. 내 머리가 알고 있는 만큼 써내려 갔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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