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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당국'이 보는 대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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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희화. 이집트의 등에 칼을 꽂는 엘바라데이. 오늘(2013.8.18 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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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화. 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림이 설명해 주고 있다.

 

 

이집트 半정부 일간 “아크바르 엘욤”의 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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