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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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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솔향기는 안국역에서 현대본사사옥 쪽으로 쭉가다 현대본사 옆길로 들어가서 마주치는 4거리에 있다. 내가 솔향기에 첨 갔을 때 혹시 몰라 밥을 먹으러 가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창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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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_duck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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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분주해 보이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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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돼지_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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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철도파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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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_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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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319. 다시 새만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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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감자_sj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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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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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채_philo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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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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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_winged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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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울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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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_zelc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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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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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개악안' 이야기에 붙이기.
그들에게 그런 '뒤통수' 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무엇일까 하는것, 그건 국회내에서의 활동이 부족하거나 합의에 보다 충실히 임하지 못했기 때문이어서가 아닌, 바로 그 '합의' 를 믿고 법안을 단순히 '연기' 한것이 성과라며 비정규직 개안안 철폐를 위한 거리투쟁을 조직하는데 소흘했었기 때문이라는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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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새끼_hyenac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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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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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철폐_kmsy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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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가고싶다..봄은 오고있는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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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_derri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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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지키기 위해, 들을 빼앗길 수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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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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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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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_jse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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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빵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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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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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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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watcher_birdw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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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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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_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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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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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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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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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 플래쉬 한 편
비정규직 법안이 환노위를 통과했다. 상임위에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자고 한지 불과 몇 시간만에 경호권이 발동되었다. 일단 이번 회기에서는 결정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던 민주노동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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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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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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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_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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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하이스코 오보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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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_kan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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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소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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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_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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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노동자매, 상당 짜증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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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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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리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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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愚_m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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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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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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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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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_hy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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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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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제각각 츄리닝 차림으로, 얼굴에는 여드름이 잔뜩난 앳띤 스무살 정도의 모습의 아이들. 야, 드디어 서울에 왔다!' 그 애가 바라보는 곳에는 커다랗게 정진학원 광고판이 붙어 있었다. 어쩐지 그 순간이 묘했다. 그 글과 내 세상이 같은 곳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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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_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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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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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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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하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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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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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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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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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자유 제4대 의장에 당첨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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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게 가난한 사회_68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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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처벌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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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_be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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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그 자체가 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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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away.hy_the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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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공부하는 자의 무력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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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_pour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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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면의 성격을 분명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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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루핀_egalia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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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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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이라는 말
여성주의는 오래된 문제의식이고 오히려 맑스주의자들이 그 문제의식들에 주목한 것이 최근의 일이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맑스주의의 성찰 혹은 반성은 그렇게 시작되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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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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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소되지 않은 과거 1 : 아버지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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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심 鏡沈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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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악법 날치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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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_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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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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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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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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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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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석유자본 쉘에 맞선 저항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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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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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페디아에서 대안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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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민_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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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에서 서양 언론이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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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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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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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
보도블럭을 깨던 이들 가슴팍도 산산히 부서져 꽃병 쥐고 뛰었던 그 거리 한켠 빗겨나 잿빛 숨을 몰아 쉰다 길에서 길을 되묻던 진지함은 몇번은 갈아 엎었을 아스팔트만큼 검디검게 단단해져서는 경멸했던 질서의 톱니바퀴가 되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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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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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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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_hb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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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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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破, 늘 그랬듯이_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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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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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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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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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찌_kmsh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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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히미코, 현실 속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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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_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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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해지는 주민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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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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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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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야경↑_rkpae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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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e fight] 우리는 왜 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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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_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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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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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_c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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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라는 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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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_productive_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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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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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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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몰아부치고 있는 거지
또다시 전자팔찌. 이번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작년에 법안이 발의될 때는 '실소'했지만 지금은 묵직한 분노와 안타까움이 더하다. 그때의 혼란스러움과 그 혼란을 만들어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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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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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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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_hb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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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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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_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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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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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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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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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심 鏡沈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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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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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__Dream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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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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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시의 문제.
경찰폭력에 대한 비판은 '국가 정책적 실패 문제를 잠시 동안 제복을 빌려 입고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국민을 향해 매번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무게에서 전혀 동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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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_be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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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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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_tor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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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만주를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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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mage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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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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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_jse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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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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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_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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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무현이가 반시장적이라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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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_be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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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독립: 남성지배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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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_neo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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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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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그 익숙함에 대하여...
"승률이 얼마나 됩니까?" 위기도 일상화되면 위기가 아니듯이 패배도 일상화되면 패배의 아픔도 무뎌지려나...아픔이 무뎌지는 건 더 큰 패배겠지. 스스로 자포자기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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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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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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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름_tg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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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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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_duck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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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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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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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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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이~_dding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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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환희! 그리고 그들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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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_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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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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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조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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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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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이나 수상한 Activ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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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_rene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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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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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 M
또래의 동료들은 민감하다. 노동 운동을 하겠다고 공장으로 흘러들어온 나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서 억압과 차별을 느낀다. 관리자의 말 한마디, 정규직들의 눈빛 하나까지도 그녀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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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_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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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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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돼지_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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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미숙한) 음영의 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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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심 鏡沈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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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3000호로 하루소식 발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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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_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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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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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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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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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히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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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노이_ende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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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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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선_hwan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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