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란 생각도 든다.
그래도 어째...
계속 보기...
작년 여성행진에서 '허동지'가 찍어준 사진...
사진만 봐도 울컥한다.
훨훨 날라다니며 실컷 작업할 날이 오겠지?
누군가는 또 이기적인 엄마라고 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바란다.
아기가.
댓글 목록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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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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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파이팅!부가 정보
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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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각좀 나오는데 ㅋ언니의 통통한 저 볼살 꼬집어 주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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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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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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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흥해주니 기분 업!!!시와/ 볼살의 압박이 심하지 ^^;;
붉은/ 나한테도 저럴때가 있었다는. ㅋㅋ.
돌아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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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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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나쁜 엄마도 좋은 엄마도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껄요. 만약 좋은 엄마라는 게 있다면, 슈아는 좋은 엄마가 될꺼예요. 아이만큼 세상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럼 된게지.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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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좋은 사람이면 된거죠? 헤헤..전 좋은 사람할래요. ^^ (단순의 극치^^;;)부가 정보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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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사람에 한 표~. 그런데 아기와 일은 애인과 같아서 서로 자기만 사랑해달라고 하거든요.ㅋㅋㅋ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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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맞는 표현 같아요. ㅋㅋ뻐꾸기의 표현력이 부럽삼. 그 정도의 표현력이면 저 벌써 나레이션 마쳤을 거 같아요~~~ (깔때기, 무슨 야그를 해도 이렇게 빠집니다요. 지금 상태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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