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경험을 이해하려면

방명록 글 목록

1.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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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시겠죠?
   제 핸펀 박살나서 전화번호가 싹 사라졌구만요. 문자 하나만 날려주심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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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4 13:57

2.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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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벌써 5년전이네요.
   반두비를 보고, 마하붑씨가 생각나고,
   이주투쟁이 생각나고, 동지가 생각나고,
   동지의 블로그가 생각나서 불쑥 들렀어요.
   흣. 벌써 5년전이네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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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6 02:19

3. 오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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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으로 영화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할매꽃 관련하여 레포트를 쓰라고 하셨는데,
   도무지 자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네이버에서 이거저거 검색하던 중
   할매꽃을 DVD 로 봤다는 글을 보고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혹시 할매꽃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ㅠ_ㅠ
   
   큰 용기 내어 글 써봅니다
   아래의 메일로 꼭 답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bin.oh@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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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16:49

4.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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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브님 불로그에 덧글 단 건데 못보실까봐 여기도 옮겨염
   
   슈아님 전 이 덧글보고 라브님이랑 아는 사인 줄 알고 두분이 연락하고 오시는가 했는데 아니었고-_-;; 오실라나 기다렸는데 아 역시 전번도 교환 안 하고 오프는 힘든 거죠 ㅜㅜ 아쉬워라 다음 모임 때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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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6 02:33

5.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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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반도체 백혈병 산재 승인 촉구 서명에 참여해주십사 하고 들렀습니다. 5월15일에 심사를 한다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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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9 09:26

6. 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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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아언니, 잘 지내시는지!
   여기 너무 오랜만에 와봤는데.. 언니도 많이 바쁘시군요.
   언니, 저 학교 졸업하고 일 시작했어요. 목동에 있는 민영방송S사에서 일하게 되었답니다. 소원하던 다큐멘터리 찍는 일의 첫발자국을 떼었어요. 회사의 존립기반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들도 많지만.. 일단은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막상 취직하고나니 블로그할 시간도, 여유두고 노동영화제 가볼 시간이 쉽게 나지 않네요. 아무튼 소식전하러 왔으니.. 긴얘기는 나중에 만날 기회 된다면 그때 할게요. 아무쪼록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또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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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