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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시

새로 옮겨온 작업실에 앉아 있다.

뭘 하기에는 짧은 시간인데

카메라를 가지러 왔다가 책상 앞에 앉았다.

한동안 한자리에 멍하게 앉아 있을 여유가 없었다.

오랫만에 이렇게 온전히 혼자 있다 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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