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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뭐하랴!
얼마나 조급한지.
엄마 말대로 내가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예정일이 열흘 넘게 남았는데
가진통이 온다.
골반이 조금씩 벌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아픈 것 보다
나레이션 녹음 못하고 아기를 낳는 것은 아닌가 그게 더 무섭다.
그래서 완성도 안된 나레이션을 낼 녹음하기로 했다.
막판 집중해서 나레이션에 넣을 이야기를 꽉짜서 날아가지 않게
글로 풀어내야 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날도 너무 덥다.
후덥지근한 것이.
수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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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다 잘될 거예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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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새 계속 수영하고 싶은데 못하구 있네요. 슈아 대신 조만간 함 다녀와야쥐~ ^^;아이랑 엄마랑 서로 편하게 알콩달콩하면서 첫대면을 하게 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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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날도 더워지는데 고생이구만..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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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안을 글로만 봐서 구체적인 내용은 감이 잘 안오지만이번 다큐도 사람들을 울렸다가 웃겼다가 할 것 같더구만
기대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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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어~ 다 잘될꺼야. ^____________^미류/ 오늘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아기 이름을 미류로 하면 어떨까 그랬다. 넘 이쁜 거 같아. 아름답게 흘러라. 뭐 그런 뜻으로.....히히...난 아이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거든. 어때? 글고 오늘 나레이션 녹음을 해서 맘이 편해 내일은 수영하러 갈까혀. 히히. 근데 미류의 뜻은 뭐여요? 궁금@-@
탈주선/ 어! 형. 그래도 더 덥기전에 나오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와서 좀 더울것이 걱정이지만. 형한테 맛난 거 얻어 먹으러 가야하는디...이럴때 유세를 떨어야 하는디. 아쉽다.
나루/ 이번에는 유쾌하고 싶었는데 역시 유머도 내공이야. '쇼킹 패밀리' 보니까 그런 생각이 더 들었어. 내공이 부족혀요. 헝헝..그래도 나루가 봐준 것이 많이 도움이 됐어. 정말 고마워. 지금은 맘만 있고 제대로 표현 못하는 데 그건 나중에 두고 두고 진하게 표현할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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