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 오미자, 구기자, 황기요. 오미자랑 구기자는 한 큰술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진짜 일본 라면국물이 나서리...요즘 해먹기 좋아요. 오늘 아침 메뉴였다지요. 백숙하고 밥을 따로 해서 말아 먹으면 다음 끼니에도 먹을 수 있어요. ^^ 귀챠니즘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요리죠. 그냥 넣고 끊이면 땡이니...ㅎㅎ 맛나게 드셔요~~
새삼/ 그려 그러자. 안그래도 슬슬 공부해야지 했어. 우선은 이전 다큐들을 보는 것은 어때? 못 봤던 것 다시 보고 싶은 것들을 보는 것 부터 시작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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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모르겠으나, 최근 제 상황과 비슷하여 덧글 남깁니다.사람 잡는 회사 다니는 단이 아빠가 오랫만에 일찍 온 날, 셋이 산책하고, 저녁 먹고, 씻고 잤는데 아주 행복했어요.^^
친구...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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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이란 친구 이야기여요. ㅋㅋ 새삼이 느무 보통명산가?상구백과도 가끔 아주 가끔 집에서 빈둥 거리면 그리 좋을 수 없어요. 왜 이리 달리면서 사는 지...느리게 느리게 외쳐도 서울에서 살면서 진짜 느리게 사는 게 가능한가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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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그때 그 맛나던 백숙에 뭐뭐를 어떻게 넣었다했지? 진경이(와 다섯병)이 닭을 좋아해서 여름에 해줄려구...오미자랑 황기던가?(가물가물) 말로 들으면 자꾸 까먹어서 이리 질문을 남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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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좋았어요. 다양한 공감 이야기들도 좋았고, 미루랑 둥기둥기한 것도 좋았고, 책 받아서도 좋고 ^^;;서울을 뜨기 전에 언니랑 다큐 공부 계획했던 거 좀 하면 좋겠다고 궁리중인데, 어때요? 미루도 같이하면 너무 조기 교육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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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오미자, 구기자, 황기요. 오미자랑 구기자는 한 큰술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진짜 일본 라면국물이 나서리...요즘 해먹기 좋아요. 오늘 아침 메뉴였다지요. 백숙하고 밥을 따로 해서 말아 먹으면 다음 끼니에도 먹을 수 있어요. ^^ 귀챠니즘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요리죠. 그냥 넣고 끊이면 땡이니...ㅎㅎ 맛나게 드셔요~~새삼/ 그려 그러자. 안그래도 슬슬 공부해야지 했어. 우선은 이전 다큐들을 보는 것은 어때? 못 봤던 것 다시 보고 싶은 것들을 보는 것 부터 시작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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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