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기/ 것도 맞는 말씀. ^^
근데 가끔은 너무 게으르게 읽는 사람들이 있단 생각이 들어요. 그것을 쓴 사람의 노력에 비해서요. 잉
근데요. 어제는 새로운 걸 알았어요. 들을 때도 뜻을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근데 문득 생각해 보니 못 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안알아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겠지만 아웅 짱나~
언넝 서울독립영화제 초대권 포스팅 해야 하는디...낼?
주말 그리고 오늘까지 미루가 아팠어요. 아구구...아주 죽겠어요. 결국 오늘 저녁에는 저도 몸살기운이 흨..
낼은 회의가 하나 있고 낼 모레는 세미나가 있고..아직 준비 몬한. ㅠㅠ
그리고 목욜에는 다시 회의가 있는데...아구 참..아기가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맘 중에 일에 지장 받는 것 때문인 것이 어느 정도 차지할까요? 솔직히 좀 많아요.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어쩔 수 없단 생각도 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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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분위기 깨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인가 의심"했지만 요즘엔 "제대로 쓴 건지 의심"을 하지요. 못 알아 듣겠으면 쓴 사람 잘못!부가 정보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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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 것도 맞는 말씀. ^^근데 가끔은 너무 게으르게 읽는 사람들이 있단 생각이 들어요. 그것을 쓴 사람의 노력에 비해서요. 잉
근데요. 어제는 새로운 걸 알았어요. 들을 때도 뜻을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근데 문득 생각해 보니 못 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안알아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겠지만 아웅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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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공을 들여 말을 하였으나 못 알아듣는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이 안 알아듣는 거 맞아욧! 자기 위주로 생각합니닷!부가 정보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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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넝 서울독립영화제 초대권 포스팅 해야 하는디...낼?주말 그리고 오늘까지 미루가 아팠어요. 아구구...아주 죽겠어요. 결국 오늘 저녁에는 저도 몸살기운이 흨..
낼은 회의가 하나 있고 낼 모레는 세미나가 있고..아직 준비 몬한. ㅠㅠ
그리고 목욜에는 다시 회의가 있는데...아구 참..아기가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맘 중에 일에 지장 받는 것 때문인 것이 어느 정도 차지할까요? 솔직히 좀 많아요.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어쩔 수 없단 생각도 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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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말걸기는 그런 상황이 오면 '짜증'낼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아픈 게 아이 탓이 아니니 혼낼 수는 없어도...에이~ 그냥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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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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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오전에 삼실에서 급 일처리하고 돌아온 상구백에게 맡기고 나왔어요. ㅠㅠ 빠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