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친구들

나의 화분 2005/09/16 05:15
내가 아랫집 친구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보면, 요즘 유행하는 건강팔찌를 찬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아니면 있는데 내가 보지 못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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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05:15 2005/09/16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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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희 2005/09/16 09:03 Modify/Delete Reply

    그그그그게 뭐야??

  2. 돕헤드 2005/09/16 09:27 Modify/Delete Reply

    나도 그게 전혀 뭔지 몰라. 알 필요 없는 것이야.
    너도 그거 알지마, 알았지? 알면 안 돼.

  3. 개굴 2005/09/16 17:59 Modify/Delete Reply

    그거 얼마지? 비싸지 않음 아랫집에 선물해주야겠다.(술에 대한 고마움으로... 부엌을 엉망으로 만든 미안함으로...) :p

  4. 돕헤드 2005/09/16 18:12 Modify/Delete Reply

    다른 건 선물해도 제발 그것만은 선물하지 말아줘.

  5. 아침 2005/09/17 16:37 Modify/Delete Reply

    정말? 그게 다야? 동생이 사준다는걸 왠지 아저씨같아 보일 것 같아서 말렸는데 말야.... 돕언니~ 다른 이유를 원해

  6. 옹줴 2005/09/19 05:12 Modify/Delete Reply

    모, 음이온 팔찌 그런거야?
    요즘 '연대'의 의미로 고무팔찌(단체마다 색다름)가 있기도 하더군.
    팔찌를 사서 끼고 다니면 '연대', 사는 순간 '재정 후원' 되는.

  7. 용석 2005/09/20 19:18 Modify/Delete Reply

    스포츠 선수들이 차고다닌다는 그건가?
    그거 예전에 재성이가 차고 다녔는데,,, 유행을 앞지르는 재성이가ㅋㅋ

  8. 레이 2005/09/24 02:40 Modify/Delete Reply

    아.. 찔려. 저 그거 차고 다녔는데. -ㅅ-

  9. 돕헤드 2005/09/24 20:27 Modify/Delete Reply

    앗, 레이. 실망이야ㅠ_ㅠ

  10. 레이 2005/09/29 22:20 Modify/Delete Reply

    돕헤드 // 아직 취향이 천박하야;; 근데 이 맥락이 맞는거에요?

  11. 2005/09/29 23:36 Modify/Delete Reply

    무슨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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