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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제목도 그렇고. 지친 듯한 목소리도, 좋다.
특히 이 부분 '사랑에 자존심은 독약 너를 놓쳤잖아'
화장대에 앉아서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에 고만 반해버렸네.
근데 타이거 제케이 노랜지 드렁큰 타이거 노랜지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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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냥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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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 음악 죽이네요! 사랑에 자존심은 독약, 독약 중에도 비상이나 청산가리...^^부가 정보
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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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이 음악은 심의에 걸렸었다네요. ㅋㅋ 나중엔 통과되긴 했지만서도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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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번에 라디오에서 듣고 좋다했는데 드렁큰 타이거 같아. 한번 찾아봐야지.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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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타이거 맞아 6집에 있네. 생일 선물 이걸루 할까? 책 말고.부가 정보
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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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언니 오늘 심심했구나~ 댓글도 달고 ㅋ 불행히도 이미 노래를 다 다운받아버렸삼. ^^ 오늘 교보 갔다가 갖고 싶은 책 생겼어요~ 서점에 가면 뭐라도 사들고 나오는 버릇땜에 싼 값에 시집하나 사들고 아쉽게 두고 온 녀석. 위트상식사전인가, 아무튼 그런 이름..아님 구효서 새로 나온 소설집도 좋고 헤헤(욕심욕심 덕지덕지)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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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고냉이/ 어! 심심했쪄!!! 너가 안 놀아줬잖어~~~그래서 또 펠트 시작했쪄!!! 나 이러다 이 길을 본업으로 삼으면 어쩌나 싶어. 다큐 만드는 것이 부업이고...후후후위트상식사전은 어떤 내용이야? 재미나면 내가 사서 보고 빌려주고 우선은 구효서 새로나온 소설집으로 하지. ㅋㅋ. 근데 위대한 캐츠비 쓴 작가의 단편집 묶음은 싫어? ^^ 워낙에 돈주고 소설책을 사본지 진짜루 오래되어서 내가 읽으려고 살려니까 이상해. ㅋㅋ. 우선은 구효서것으로 한다아~~
근데 위의 노래는 밤에 들어야 필이 꽂히나봐. 어젯밤에는 좋았는데 지금 들으니가 어째....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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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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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좀 나아 졋나요. 운동을 지속저으로 해야 몸이 내 맘대로 컨트롤 되는데... 전 요즘 새로운 필살기를 연마중이랍니다부가 정보
얼음곤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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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언니 땡쓰~빼트/ 몸은 나아졌어요. 운동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야지..ㅋ 새로운 필살기 보여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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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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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들었을 땐 그냥 그랬는데 오늘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참 좋네요>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