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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이 이 밤이 지나갔으면.
몸도 마음도 다치는 사람 없이.
한참을 수취인불명의 편지를 쓰다 멈췄다.
그냥,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다.
그리고 후다닥 내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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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삼
등록일
2006/09/13 02:32
수정일
2006/09/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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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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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대추리 빈집 철거가 드디어 시작됐구나. 네가 그래서 힘들어 한 거구나. 동영상 뉴스를 보는데 정말 속이 상한다. 정말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간절히 빈다.
부가 정보
등록일
2006/09/13 09:15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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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행히 지켜진 집들도 있고,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불안한 꿈도 이제 멈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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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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