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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무 일 없이 이 밤이 지나갔으면.

몸도 마음도 다치는 사람 없이.

 

한참을 수취인불명의 편지를 쓰다 멈췄다.

그냥,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다.

그리고 후다닥 내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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