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어떤 날.(7)
- 새삼
- 2007
-
- 2007/10/18(5)
- 새삼
- 2007
-
- 2007/10/04(6)
- 새삼
- 2007
-
- 이사(1)
- 새삼
- 2007
-
- 킁(4)
- 새삼
- 2007
좀 가볍게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필요이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무겁게 상황을 이끌어 가기 쉽다.
쉽게 해결할 만한 것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심각증 때문에 오히려 해결의 시기가 늦게 올 수 있다. 가볍고 재미있고 유쾌한 것들을 찾아보자. 조금이라도 무거워질 것 같으면 박차고 나오자.
이러니,
내가 별자리 따위를 신봉하지 않을 수 없잖아.
댓글 목록
돕
관리 메뉴
본문
내가 가볍고 유쾌하게 밥이나 한 끼 사줄께.부가 정보
뎡야
관리 메뉴
본문
별자리 따우나 신봉하는 너란 거슬 배우고 가노라 ㅋㅋ부가 정보
나뷔
관리 메뉴
본문
나도 그 점집 데려가. 넝쿨이랑만 가지 말구-부가 정보
넝쿨
관리 메뉴
본문
안돼. 꼭 나랑 둘이서 손잡고 가자 로리.부가 정보
Rory
관리 메뉴
본문
돕/쌩유베리감사~ㅋ덩야/ 쌩유베리감사..투~ ㅎㅎ
나비/ 글쎄에. 우리 둘 궁합이나 볼까. ㅋ
넝쿨/ 넝쿨만은 꼭 데려갈게. 그 집이 아직도 있는지부터 알아봐야겠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