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꿈꾸는 마리오네트
설명
돌아보면
소유자
새삼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소복히 쌓인 눈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대추리에 쌓인 눈은 예쁘다.
넝쿨과 산책하고 돌아오니
발은 너무 시린데
마음은 오랜만에 두근두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새삼
등록일
2006/12/17 05:25
수정일
2006/12/17 05:25
분류
생활의 발견
트랙백
0
개
댓글
5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icecat/trackback/538
댓글 목록
넝쿨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응. 아침에 봤을때는 더 예뻤어.
평화 동산 넘어에 있는 (비록 철조망이 쳐져서 가슴은 아프지만)
눈 쌓인 논을 봤을때는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을 보는 것 같았음 ㅋㅋ
부가 정보
등록일
2006/12/17 20:05
그녀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하늘을 날으는 기분까지는 봐줬는데 정말 하늘을 날고 있는 소녀를 보곤 그만 뒤집어졌음. ㅋㅋ 그렇게 좋냐?
부가 정보
등록일
2006/12/18 00:18
navi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저도 하늘 나는 저 아이를 보고 뒤집어 졌는데.ㅎ
부가 정보
등록일
2006/12/18 02:43
Rory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넝쿨, 나도 그 곳에 가서 눈을 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돌아서면 까먹으니 생각났을 때 바로 해야했던 것을. 사진으로 남겨줘 ^^
그녀, 난 저 아이가 참 조아. 추억은 방울방울에 나온 꼬맹이. 혼자 체조도 열심히 하고 목욕탕에서 쓰러지기도 하지만, 야구소년에 고백에 저렇게 하늘을 날아당긴다우. ㅋㅋ
나비, 나도 날고 싶어~ 후후
부가 정보
등록일
2006/12/18 06:02
그녀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그러고 보니 '하늘을 나는'이 맞겠지? 나비님 글 보고서야 깨달음. 너, 어릴 때 꼭 '으'를 붙여 말하던 게 떠올라. '울면'도 '울으면', 많았는데 생각이 안 나네. '토하다'를 '토를 하다'로 하는 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고. 하하.
부가 정보
등록일
2006/12/18 15:01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554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프로필
제목
꿈꾸는 마리오네트
이미지
설명
돌아보면
소유자
새삼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기억하고 싶은 순간
밤의센치함
지현우
친구님들
통영
짠내
시간
재밌는놀이
생축
염장사랑
버스속사람들
청춘
부디살아서돌아오세요
프리즌뷁
아우졸려
센치한척
기린말
음력5월15일
우울아물러가라
어린시절
일하기 싫어
주말일터
무기력
드라마사랑
수다
이대흠
야식증후군
불폐
나는맨날왜이래
연휴야안녕
글 분류
ATOM
전체
(554)
ATOM
생활의 발견
(169)
ATOM
원더풀 라이프
(34)
ATOM
my favorite thing
(4)
ATOM
음식남녀
(2)
ATOM
나도 nurse Betty
(15)
ATOM
책 읽어주는 여자
(21)
ATOM
cinema paradiso
(41)
ATOM
sound of music
(21)
ATOM
a few good man
(8)
ATOM
훔쳐오기
(7)
ATOM
위대한 캣츠비
(6)
ATOM
라스베가스
(2)
ATOM
memento
(192)
ATOM
텔미섬씽
(22)
ATOM
기린말이 들릴까?
(3)
ATOM
docu고민
(5)
ATOM
관찰의 기록
(5)
달력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2007/10
(4)
2007/09
(10)
2007/08
(12)
2007/07
(13)
2007/06
(13)
저자 목록
새삼
꿈꾸는 마리오네트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어떤 날.
(7)
새삼
2007
2007/10/18
(5)
새삼
2007
2007/10/04
(6)
새삼
2007
이사
(1)
새삼
2007
킁
(4)
새삼
2007
꿈꾸는 마리오네트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
2010
나도 번쩍번쩍
2007
나도 번쩍번쩍 광고판
2007
반짝반짝 스캔
2007
방문자이벤토_234567작렬!
2007
꿈꾸는 마리오네트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영화 다크나이트의 코드 네...
쀼유ㅃㅇ
2012
^ㅡ^
ㅈ^
2012
수업중에 보게된 다큐에 대...
mina
2010
죄송한데..ㅡㅡㅋ 이벤트 선...
현근
2008
나도 늦게 생일축하해요. ^^...
알엠
2007
즐겨찾기
다른곳의나의집
꽃섬
꿈꾸는 마리오네트
비밀의집에서마법의주문외우기
방문객 통계
전체
512901
명
오늘
213
명
어제
161
명
구독하기
최근 글 (
RSS
)
최근 글 (Atom)
최근 응답 (
RSS
)
최근 응답 (Atom)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넝쿨
관리 메뉴
본문
응. 아침에 봤을때는 더 예뻤어.평화 동산 넘어에 있는 (비록 철조망이 쳐져서 가슴은 아프지만)
눈 쌓인 논을 봤을때는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을 보는 것 같았음 ㅋㅋ
부가 정보
그녀
관리 메뉴
본문
하늘을 날으는 기분까지는 봐줬는데 정말 하늘을 날고 있는 소녀를 보곤 그만 뒤집어졌음. ㅋㅋ 그렇게 좋냐?부가 정보
navi
관리 메뉴
본문
저도 하늘 나는 저 아이를 보고 뒤집어 졌는데.ㅎ부가 정보
Rory
관리 메뉴
본문
넝쿨, 나도 그 곳에 가서 눈을 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돌아서면 까먹으니 생각났을 때 바로 해야했던 것을. 사진으로 남겨줘 ^^그녀, 난 저 아이가 참 조아. 추억은 방울방울에 나온 꼬맹이. 혼자 체조도 열심히 하고 목욕탕에서 쓰러지기도 하지만, 야구소년에 고백에 저렇게 하늘을 날아당긴다우. ㅋㅋ
나비, 나도 날고 싶어~ 후후
부가 정보
그녀
관리 메뉴
본문
그러고 보니 '하늘을 나는'이 맞겠지? 나비님 글 보고서야 깨달음. 너, 어릴 때 꼭 '으'를 붙여 말하던 게 떠올라. '울면'도 '울으면', 많았는데 생각이 안 나네. '토하다'를 '토를 하다'로 하는 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고. 하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