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마도 이자람 밴드

해야 할 일이 

그것도 시간을 다투어 해야 할 일이

동시에 밀려들어올 때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어차피 내 맘대로 순서를 정하면 되는 거지만

지금처럼 잠시 아득한 느낌이 들 때에는

엉뚱한 곳으로 잠깐 도망을 가곤 한다.

 

음, 오늘은

<아마도 이자람 밴드>에게로 가 볼까.

딱 30분만 놀자.

급한 일들, 모두 30분만 늦추도록 하지 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