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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고 싶다.

  • 등록일
    2004/08/18 02:29
  • 수정일
    2004/08/18 02:29

자유를 박탈 당하고, 폐쇄된 공간에서 더 이상 어디로 나아갈 수 없는 꽉 막힌공간에 갖혀보지 않고서는 걷는다는 자유의 기쁨... 그리고 자유롭다는 대상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디로 떠날수도 어디로 향할 수도 누구와 이야기 할 수도 없는 그 막힌 공간에서 과연 걷는다는 의미는 무엇이며, 자유는 어떠한 의미를 지닐까요... 이 글에 대한 답을 해줄 좋은 글 하나 이 공간에 퍼날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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