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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림 13년 4월 20일 강촌 삼악산

  • 등록일
    2014/01/05 10:28
  • 수정일
    2014/01/05 10:28

M.T로 자주갔던 강촌을 삼악산 산행을 위해 갔다.

비내리는 길을 걸었다. 진달래 피는 그 길을 걸었다.

날씨가 조금 좋지 않아 강촌 삼악산 입산금지라는 푯말을 뒤로하고 육교건너편 입구에서 그렇게 걸었다. 삼악산에 먼저온 이들이 우비를 쓰고 사진을 찍는다.

비내리는 길 진달래는 꽃망울과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다.

그렇게 쉬엄쉬엄 걸었던 강촌 즐겁게 다녀왔다.

닭갈비집에서 백반집 찾기 힘들었지만 백박집에서 고등어구이로 식사 맛나게 하고 돌아왔다.

강촌역 비둘기호 철길이 레일바이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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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바뀌어 있고, 강촌역이 변해 있는게 못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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