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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7
    정치 대리주의자에 맞서 대의제 맞서서(1)
    간장 오타맨...
  2. 2014/07/07
    [시/김수영] 싸리꽃 핀 벌판
    간장 오타맨...

정치 대리주의자에 맞서 대의제 맞서서

아무리 궁색해도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라는 말 자체가 이 땅의 변혁과 노동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정강정책으로 그 활동으로 검증받고 노동자 인민성을 획득할 정치가 슬로건하나로 네거티브하게 표 구걸하는 모습 비판적 지지 선택강요 정치의 단면 참 한숨 나온다.

92년 유일하게 민중당 당적으로 선거투쟁을 하였던 성동갑 김철수 선본 응봉동 책이었지만 선거 정강으로 그 내용으로 선거에 임하였다. 그리고 그 NL 횔동가들의 비판적 지지 민주대 반민주 구도가 아닌 진보대 보수라는 기치에 맞서 NL 활동가들의 물리력에 굴하지 않고 선거투쟁을 하였다.

노동자계급의 명확성으로 나가야 한다. 시간 지나 의회전술의 오류를 알았고, 선거가 아닌 투쟁 그리고 실천속의 사회적 계투의 투쟁만이 자본과 헤게모니 투쟁을 통한 노동운동의 진전 그 전망이 운동을 이끄는 유일한 길임을 알았다.

그 투쟁이 해방이 노동자의 것이어야 하거늘.... 그러나 그렇지 못한 선택강요 차선에 대한 강요... 그것이 작금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바뀌는데....

그 선동의 빈껍데기 표 구걸이 참 한심스럽다. 정책 정강을 이야기 하지만ㅊ내용보다 지지에 대한 표 구걸 구차하다. 폭압 새누리, 새정연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늘 어느누가 되든 노동자 인민은 폭압받았다.

노동당이 말한 브라질 상황 pt당 집권후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 월드컵 반대 시위대 아이 가족의 주거권을 환경개선 명목으로 내모는 그 상황 시위대 아동 총격 사망 그/녀들만의 장미 빛 정치의 허상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선거 보이콧 거부 그리고 이에 따른 행동 구곳이 직접민주주의고 정치결사의 자유이며 사상을 기반한 활동이다.

노동자 인민은 표를 찍은 대의제의 도구가 아닌 정치 주체임을 명확히 인식하시라!! 노동자계급의 역사 체제에 맞선 정치투쟁만이 노동자계급의 무기 노동자정치를 획득하고 그 계급 주체 투쟁의 토대 당건투의 길이다. 통큰단결, 비판적 지지적 차선을 말하는 정치에 전망 자체는 없다.

선거 보이콧하고 다시금 노동자계급 정치 그 주체적 노동계급 전망과 운동을 아래로부터 열어제끼자!! 선거 보이콧!! 비판적 지지와 차선 선택 반대!!

노동자 인민은 표찍는 기계가 아니라 역사의 창조자 계급운동의 주체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나서자!! 정치 대리주의자에 맞서 대의제 맞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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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수영] 싸리꽃 핀 벌판

싸리꽃 핀 벌판

김수영

피로는 도회뿐만 아니라

시골에도 있다

푸른 연못을 넘쳐흐르는

장마통의 싸리꽃 핀 벌판에서

나는 왜 이다지도

피로에 집착하고 있는가

기적소리는 문명의 밑바닥을 가고

형이상학은 돈지갑처럼

나의 머리 위에 떨어진다

 

김수영 전집중에서.....<195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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