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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지역 위기로 독일정부에 발생하는 부담

ou_topia님의 [아랍권에서의 관광산업] 에 관련된 글.

 

독일연방재무부의 대외 비밀자료에 의하면 연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수출대출 및 투자 보증에 의한 손해배상 액수는 200억 유로로 추정. 2009년에서2010년 말까지40억이 증가하여200억 유로가 됨.

국가별로 이집트가39억 유로로 제일 높음. 리비아는 약15억 유로.

 

슈피겔 2011.32.26

 

 

UNCTAD의 World Investment Repor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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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outflow, 오른쪽이 inflow. 영국 총리 브라운이 아랍에 구걸하러 갈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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