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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터진 입이라고 아무렇게나 지껄일 수 있나

일몽님의 [니가 죽였다고 말해] 에 관련된 글.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피해 입은 분들께 저는 항상 마음으로부터 죄송한 마음을 가져 왔다. 그분들께 제가 사과를 드리고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코소보전 참전을 주장하는 피셔가   "피 세례"를 받는 모습
 
 
 
 
하는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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