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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조국 사태?

 

"[도시/polis라 할 수 없는, 아무런 질서/결속력이 없는] 먹고자는 집만이 종양처럼 무성하게 자란" (apoikia oikias,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1252b) 곳에서 자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란 결국 "같은 젖꼭지에서 젖을 빨던 자와 자기 새끼와 그 새끼를" (homogalaktas, paidas te kai paidon paidas, 같은 곳) 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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