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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느.자.구.없.어.도.유.분.수.지.


신문을 보다가,

무심코 광고란을 보다가,

헉!!

 

<<성북동의 어여쁜 처녀야, 이토록 매서운, 혹한의 겨울아침에

 

어떤 치한이 너의 아름답던 모습을 알몸으로 벗겨 놓았느냐?

 

강제로 겁탈당한 이 알몸 책임져 주오!>>

 

를 보고 말았다.

 





 

참말로, oh my God! 이여 -_-;;;

이 느자구 없는 문구들을 어쩔 거시여, 시방!!!!!!!

 

전화번호는 031-261-3421, 3407 입니다. ^^

마구 전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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