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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캐나다에 있는 네오님이 보내준 메일에 붙어 있는 것인데, 차베스 정권의 구호란다.

윽...부럽다. 지금 자신의 생각을 실험하고 뭔가 꿍짝 꿍짝 할 수 있기에 저렇게 자신감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캬....징하게 부럽다.

 

그런데 조금만 순진하게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시간이 나의 것이 아니면 누구의 것이란 말이냐. 이씨....그래도 나를 둘러싼 제도와 체제는 싫다. 증말....휴우...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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