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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무겁다.

이리 무거울줄이야.

누가 날 어깨 부터 해서 막 누르고 있는 것 같다.

저번 주 수욜날 아기 몸무게가 1.9kg 이라고 하던데 아마 지금쯤 2kg이 된 듯 하다.

어제는 너무 몸이 무겁고 배가 누구한테 맞은 듯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집에서 혹은 집주변을 배회하며 하루를 보냈다.

할일은 산더미인데 과연 한달 안에 구성과 편집을 다 할 수 있을까?

그나마 오늘 선배왈 "녹취 해 놨으면 가능하지."한다.

 

그래! 녹취는 해놨다. 그러니 가능한거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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