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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울렁거린다

미루 낳고 처음 간 집회,

시작 전에 도착했는데 창문틈으로 그녀들이 보인다.

손도 못 흔들었다.

오는 길에 다음엔 꼭 흔들어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밤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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