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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미루랑 잘때 자서 2시쯤 깨고는 4시까지 누워 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나와버렸다.  머리 띵.

 

감기기운이 있어 저녁시간에는 고전했는데 미루랑 자다나오니 그것도 약간 물러간거 같고.

히...

 

이번주 들어서는 참 좋다.

월욜, 화욜 이틀을 달리고(진짜 달렸다. 자전거 ^^)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월욜은 r씨, 화욜은 k씨...음

역시 사람 만나는 건 좋은거야.

--;; 물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이 중요하지만.

 

남은 요일도 기대만빵.   

 

오늘은 음...어떤 좋은 사람들이 기다릴려나 홍홍...기대된다.

그러니 제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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