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제대로 몰려온다.
화도 나지 않고 흥분도 안되는 요상한 짜증이 몰려온다.
명박, 참 다양한 요소들이 만들어 낸 캐릭터다.
제발 꿈쩍하지 말고 있어라.
사람들이 한걸음씩 한걸음씩 전진해서 밀어낼터이니.
대신 그 시간 동안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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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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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다양한 케릭터지요_ 짜증보다 분노가 쌓입니다.부가 정보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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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덜 떨어진 거 같아요. 감도 떨어지고...정부를 회사로 국민을 자기 회사 아랫사람으로...아주 웃겨요.부가 정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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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그래도 피곤한데 이 인간 땜시 피곤이 따따블로 몰려온다니깐;;부가 정보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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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아주 피곤해...흨.부가 정보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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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회사로 국민을 자기 회사 아랫사람으로" -> 이게 진실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 암담하지만요...부가 정보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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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단이가 다시금 미루를 기억해냈습니다.ㅋㅋ "단이는 예뻐요? 이루도요? 진경이도요?" "단이, 진경이 보고 싶어요?"하면, "네. 진경이랑 미루랑."하네요. 가끔 슈아 이모를 부르기도 해요.
더운 날, 건강하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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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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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건강할께요. 아궁..단이 얼마나 컸을까요? 무진장 보고 싶네요. 아궁아궁궁....이번주 말고 담주 정도에 한번 볼까요? 아궁. 보고잡다.부가 정보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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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엔 단이 고모를 만나고요, 그 다음 주엔 일이 없어요. 근데 미루 방학은 언제인가요?부가 정보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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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방학이 있구나. 하하하...그때 보면 되겠네요. 근데 대략 7월 말 경이었던 거 같아요. 일정 정확히 알아보고 연락해도 될까요? ^^ 아궁...조아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