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입니다, 사탄...으흐흐
지난번에 뜻밖에도
이미 [돌속에갇힌말] 디비디를 가지고 있는 슈아가 당첨되는 바람에
들락날락하다가 바람만 잡고 지붕만 올려다 본 많은 친구들을 위해서
...가 아니라
방영취소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그리하여 더 많은 지지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너무 솔직했나...음...)
69690 번째에 가장 근접해서 방문하신 분께
[돌 속에 갇힌 말] 디비디를 드립니다
혼자 마음 속으로 '앗, 나다!'하시면 이미 늦습니다
덧글로 '접니다' 하셔야 제가 알지요
받으시면 올해 안에 친구들과 같이 보고 나서
소감문을 올려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68658 거의 다와가네. 까먹지 말아야지!
달군, 비오면 쑤실텐데...괜찮은가요?
이번엔 자중해야지~~
69053~~
ㅋㅋㅋ69234
아웅 pm9:57 69266 분명 오늘 저녁안에 도달할거같긴한디...ㅋㅋ
14일 저녁은 되야할 것 같네요
달군과 re님의 각축...
급등장. 지금 69296! 아까 감독님 횡단보도에서 봤는데 우산들이 너무 많아서 인사못했삼. 테잎 빨리 떠서 가져다드려야 되는뎅~
아 로리, 테잎은 천천히...수재민돕기를 못해서 미안한걸요 ^^
69481 이번엔 될 수 있을까?? ^^
오예 69521~ 가까워지고 있음 ㅋㅋ
머프, 로리...분발하삼 ^^
69607 앗싸~! 얼마 안남았당..
69682 일단 찍고 봅니다. ㅋㅋ
에혀~ 69683 현재 시각, 오후 11:38 이제 자러 갈래~!
헉.... 미스테리... 지금은 11:15인데, 69684이구. 머프님은 11:38에 쓰셨다니.. 등/골/오/싹
11:47 69690 이벤트2회 연속 당첨!
But.... 잉.. 같이 보고 소감올릴 자신 없어요.
패스~~~ 현현님 죄송!
누구맘대로 패스?? 으흐흐
딱 걸렸으니 받아가셈
소감 안올려도 용서해드릴께요
앗. 이런 놓쳐버렸네. 69749. 나루님 인기녀삼~ ㅋㅋ
로리, 인기가 아니라...
하도 여기 저기 항의성명을 퍼날랐더니
방문객이 갑자기 늘어난 듯, 곧 단골들만 남겠죠 ^^
히히 계속 단골해야쥐~~
반나절만에 맘바뀌어 선물 '덥석' 받기로 선회했슴다.
1년.......... 안엔 소감 쓰겠죠?
메일 보낼께요.
아아.,.. 역시 부지런해야... 요즘 블로그를 멀리하다 보니 마음 비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