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6'에 해당되는 글 2건

  1. (6)동참하신 분들 (38) 2006/07/26
  2. [기고] 공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영화들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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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03:42:00 에 썼던 글인데

합리적인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블로그 맨 앞으로 올리겠습니다

 

[KBS 독립영화관, '돌속에갇힌말'  방영취소 1주년(1)]

[방영취소 1주년(2) 이제 어떻게 할까요?]

[방영취소 1주년(3) 전화가 중요하구나] 

[방영취소 1주년(4)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

[방영취소 1주년(5) 관련일지와 성명서-최종본] 에 관련된 글.

 

* 항의글을 올리실 분들은 아래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KBS 독립영화관 시청자게시판

   (회원가입, 로그인 필수)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글파일로 된 관련일지나 항의성명이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성함과 직함을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덧글을 달아주세요

  purnnaru@jinbo.net

*계속 업뎃할테니 확인해보시고 누락되었거나 수정할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7월 14일, 한독협 사무국장님으로부터 황윤, 이훈규, 김태일 등 세 분 감독님과

  씨네오딧세이, 충북민예총영화위원회 등 단체 두 곳의 연대서명 명단을 받았습니다

 

#7월 9일부터 동참하신 분들

  7월 27일 현재 175명과 인권운동사랑방, 다산인권센터

  

(아래 '계속보기' 클릭하면 명단 나옴)



1) '돌속에갇힌말' 제작, 후원, 배급에 직접 참여하셨거나 

     기고를 통해 방영취소 사건과 영화내용을 소개하신 분들(31명)

 

강미현    ('돌속에갇힌말' 후원, 주부)
강창우    ('돌속에갇힌말' 후원, 개인사업자)

결이       ('돌속에갇힌말' 상영회 주최, 학생)

경순       ('돌속에갇힌말' 출연, 모니터링, 독립영화 감독)
구은주    ('돌속에갇힌말' 촬영, 독립영화 감독)

김노경    ('돌속에갇힌말' [독립영화]지 25호에 기고, 인디포럼 프로그래머)
김명완    ('돌속에갇힌말' 관객, 구로타임즈 기자)

김성환    ('돌속에갇힌말' 상영최 주최, 다큐멘터리 동호회 나무)

김재영    ('돌속에갇힌말' 관객, KBS 독립영화관 시청자, 독립영화 감독)
김진순    ('돌속에갇힌말' 후원, 대학원생)
김종미    ('돌속에갇힌말' 모니터링, 민주노동당 부천원미 부위원장, 학생)
류미례    ('돌속에갇힌말' 모니터링, 독립영화 감독)

만우       ('돌속에갇힌말' 그래픽, 그래픽 디자이너)

박미선    ('돌속에갇힌말' 비평기고,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원)

박수정    ('돌속에갇힌말' CBS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작가) 
박영임    ('돌속에갇힌말' 타이틀제작, '망각의 삶' 프로듀서, 독립영화인 )
배경희    ('돌속에갇힌말' 후원, 주부)
서민식    ('돌속에갇힌말' 상영회 주최, 대전이주노동자연대 대표)
소란       ('돌속에갇힌말' 포스터디자인, 출판 디자이너)
송경동    ('돌속에갇힌말' 상영회 주최, 시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오김숙이 ('돌속에갇힌말' 모니터링, 대학원생)
유미희    ('돌속에갇힌말' 후원, 울산노동뉴스  필진)
이영       ('돌속에갇힌말' 모니터링, 영상활동가, 여성영상집단 움)
이지은    ('돌속에갇힌말' 작곡 및 편곡, 음악인)
이혜란    ('돌속에갇힌말' 촬영, 영상활동가, 여성영상집단 움)

장성희    ('돌속에갇힌말' 후원)

전혜은    ('돌속에갇힌말' 관객, 여성주의만화작가, 대학원생)
조대희    ('돌속에갇힌말' 촬영, 미디어문화행동 영상활동가)
조석순애 ('돌속에갇힌말' 모니터링, 영상활동가, 여성영상집단 움)
조세영    ('돌속에갇힌말' 조연출, 독립영화인)
지혜       ('돌속에갇힌말' 모니터링,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

 

2)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이거나 독립영화 관련일을 하는 분들(35명)

 

곽대현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경은      ('쇼킹패밀리' 스틸, 사진가)

김결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김영아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김이찬   (독립영화 감독)
김일안   (독립영화인)

김태일   (독립영화 감독)
김형남   (독립영화 감독)
김환태   (독립영화 감독)
김희철   (독립영화 감독)
권우정   (독립영화인)
로리      (독립영화인)
박광수   (강릉시네마떼끄 사무국장)

박종필   (독립영화 감독)

서지원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오영필   (독립영화 감독)
윤성호   (독립영화 감독)

윤혜숙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이도      (독립영화 감독)

이란희   (독립영화 감독)

이마리오(독립영화 감독)

이상훈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이재수   (독립영화 감독)
이진필   (독립영화 감독)

이진행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이훈규   (독립영화 감독)
자경      ('쇼킹패밀리' 조연출, 독립영화인)
전경진   (독립영화 감독)
조두영   (미디어활동가, 미디액트 정책위원)
주현숙   (독립영화 감독)
채기      (독립영화감독)
최송길   (강릉시네마떼끄 대표)

최윤아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태준식   (독립영화 감독)

황윤      (독립영화 감독)

 

3) 사과촉구 성명에 동참하신 분들(74명)

 

강명주   (직장인)
강성철   (영상제작자)
강수원   (대학생)
강현정   (직장인)
개울      (여성주의웹링 mi-ring)

공영민   (여성영화인모임 사무국장)

구자현   (직장인)

권혁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제 지회장)

김기성   (직장인)
김나경   (직장인)
김두영   (영상제작자)
김미정   (직장인)
김수민   (연세대 학술네트워크)

김영보   (직장인)
김정원   (직장인)
김재현   (직장인)
김지윤   (직장인)

김지원   (직장인)

김창규   (시인)
김태환   (직장인)
김형섭   (직장인)

나비      (학생)
나일문   (직장인)
노성경   (직장인)
달군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덩야핑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두꺼비   (진보넷 블로거)
레이      (평화인권연대 활동가)
문세경   (민중복지연대)
문지현   (직장인)
박경화   (직장인)

박두규   (시인)

박명선   (노동사회단체 활동가)
박상현   (직장인)

박승선   (직장인)

박영희   (시인)
박정원   (직장인)
박주연   (직장인)

박지영   (여성영화인모임 사무간사)

박진      (인권활동가)

박향미   (민중가수)
박효주   (대학생)
새물      (직장인)
성시남   (직장인)
송귀종   (대학생)

송연수   (연극인, 인천민예총 활동가)
신민규   (직장인)
안미선   (작가)
양현정   (직장인)
오준희   (직장인)

위경일   (직장인)
유영미   (방송프리랜서 피디)
윤해성   (직장인)

이명제   (직장인)
이선옥   (직장인)

이인휘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위원장)
이원희   (직장인)
이은숙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부소장, '현장에서미래를' 발행인)
이정희   (직장인)
이지연   (직장인)
이지홍   (극작가)
전희진   (회사원)
주문정언(자유기고가)

지각생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활동가)
최금예   (연극인)

최정규   (직장인)
한정연   (학생)
호성희   (사회진보연대 여성위원장)
John Cho (영어강사)
David Kimmel (영어강사)
re          (진보넷 블로거)

ScanPlease(진보넷 블로거)

Daniel Showchky(사업가)

Kent Kim(컨설턴트)

 

4) 단체

 

다산인권센터

인권운동사랑방

씨네 오딧세이

충북민예총 영화위원회

 

5)울산지역 지지자 모임 (23인)

 

나연정(울산노동뉴스)
김호규(현대자동차노조)
전규석(금속연맹울산 본부장)
최윤정(금속연맹울산 교육부장)
이재걸(sk 해복투)
김성민(울산노동뉴스)
이채위(민주노총울산)
하부영(민주노총울산 본부장)
이종호(울산노동뉴스 편집장)
윤선문(공무원노조울산)
김현철(울산노동뉴스)
이범헌(현대자동차열사회)
박종윤(sk 해복투)
정기애(울산노동뉴스)
김수희(울산노동뉴스)
정민주(울산북구비정규직센터)
이병삼(현대자동차노조 영상실)

이영도(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최수미(노동자문화교육센터 페다고지)
조돈희(현대중공업해고노동자,울해협)
신윤철(전교조울산지부 지부장)
김찬영(공무원노조울산지부)
우병권(한살림울산)

 

6)대전지역 지지자 모임 (12인)

 

고영복 / 민주노총 전국학습지산업노조 대교지부 대전지회장
김상호 / 민주노총 민주택시연맹 대전충남본부 사무국장
김진화 / 대전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사무국장
박종갑 /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조직쟁의국장 
선재규 / 민주노동당 대전광역시당 노동위원장
손종표 /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총무부장
엄숙희 / 대전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총무부장
오임술 /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교육선전부장
이상현 /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조직부장
장영대 / 민주노동당 대전광역시당 중구위원회 조직부장
정용재 / 민주노총 공공연맹 대전충남본부 사무국장
최영연 / 공인노무사

 


2006/07/26 22:24 2006/07/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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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06년 7월 12일자 [교육희망] (제452호)에 실렸습니다.

원고청탁을 하신 분은 10편을 원했었는데 저는 8편을 골랐구요

나중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지면이 부족해서 5편만 실었다고 합니다

흑...그래서 누락된 작품과 감독에게 죄송하고요(돌속에갇힌말도 빠졌어요, 흑흑)

신문을 우편으로 받아보니 일부 수정된 곳도 있고 해서

제가 처음에 썼던 내용으로 이 곳에 다시 올립니다 ^^

 

*  *  *

 

공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영화들
- 학생과 교사를 위한 독립 다큐멘터리 추천작 8편

 

 

                                                                                    나루(독립다큐멘터리 감독, 작가)

 

  신문, 방송, 인터넷에서 자주 소개하는 영화들은 아니지만 주류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소재와 주제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한국영화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작품들이 있다. ‘관객 천 만 동원’으로 흥행의 지표를 삼는 이 시대, 80년대부터 줄곧 열악한 제작환경과 검열의 벽을 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실을 추적하는 영화들, 바로 '한국의 독립영화'. 이중에서 학생과 교사가 따로 또 함께 보며 공감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일은 난감하다. 애니메이션, 극영화, 다큐멘터리를 포함해 해마다 수 백편씩 쏟아지는 독립영화 모두를 추천하고 싶기 때문이다. 지면사정상 힘들게 선정해본 독립다큐멘터리 8편을 통해 그 시대 그 사건 그 장면으로 한발 다가가 이 여름 다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대추리 전쟁>정일건 / 2006년/ 50분/ DV /다큐멘터리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에 반대하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을 1년 3개월동안 기록한 영화. 그들과 함께 생활하던 감독은 문득 ‘들이 울고 있다’고 느낀다. 그 어떤 경제적보상도 원치 않고 농사를 계속 짓고 싶다는 주민들의 얼굴은, 수없이 싸우고 밀려나지만 언제나 평화를 원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닮아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김환태 / 2003 / 68분 / DV / 다큐멘터리

감독은 2001년 12월 오태양씨의 병역거부 선언 이후 그의 고민과 시민사회의 움직임을 담는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이들과 함께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이 가진 신념과 양심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이반검열 >이영 / 2005 / 27분 / Beta / 다큐멘터리
동성애자를 색출하는 일명 ‘이반검열’. 감독은 사회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부당함을 교육해야 할 학교에서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한 폭력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학생들 스스로의 증언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엄마를 찾아서>정호현 / 2005 / 61분 / DV / 다큐멘터리
감독은 엄마보다 고모가 좋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엄마의 내면에는 그렇게 비교당하고 인정받지 못했던 상처가 일그러져 있고 마침내 이들은 조금씩 소통하게 된다. 결혼, 출산을 통해 ‘엄마’가 되어야할 것을 강요받는 여성들. 어느 누구도그 과정이 자연스럽지는 않았다. 무한반복되는 희생을 담보로 평화를 유지하는 혈연가족중심의 사회에서 나와 당신과 우리들의 ‘엄마’는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묻게 하는 영화.

 

<침묵의 숲>황윤 | 2004 | 97분 34초 | DV | 다큐멘터리
감독은 야생동물 보전단체 동료들과 함께 중국 연변, 두만강,백두산으로 길을 떠난다. 그러나 우리 앞에 펼쳐지는 연변 야생동물들의 현실은 매우 위태롭고 처참하다. 70-80년대 한국에서 초고속 경제성장의 시간이 야생동식물 멸종의 시간이었다면, 이제 그것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인 중국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미친 시간>이마리오 / 2003 / 82분 / DV / 다큐멘터리
베트남 전쟁동안 한국군에 의해 희생당한 민간인들의 기억에 대한 다큐멘터리.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에서, 전쟁의 끔찍한 기억을 묻어둔 채 살아가고 있는 생존자들의 기억을 통해 21세기에도 멈추지 않는 전쟁의 광기와 야만성을 증언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경순 / 2003 / 118분 / DV / 다큐멘터리
70년대 이후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많은 이들이 이 땅에서 사라졌다. 대통령직속기관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한시적으로 설립되어 활동하지만 진실은 멀고 한계는 점점 명확해진다. 감독은 조사관들의 활동과 유가족의 울분을 끈질기게 따라잡으면서 모든 것이 불투명해보이는 지금, ‘사람’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돌 속에 갇힌 말>
나루 / 2004 / 70분 / DV / 다큐멘터리
87년 12월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그 날, 서울 구로구청에서는 의혹의 투표함이 발견되고 주민들과 학생들이 2박 3일간의 농성을 벌인다. 그러나 사흘 째 새벽, 이들은 단 한 시간 만에 진압된다. 당시 농성에 참여했던 감독이 5년동안 다양한 인터뷰와 자료화면을 통해 풀리지 않는 여러 의혹과 내면의 상처를 기록했다.

 

*위에 소개한 작품정보들은
한국독립영화협회(http://www.kifv.org),인권영화제(http://www.sarangbang.or.kr/)
인디다큐페스티벌 (http://www.sidof.org/). 서울독립영화제(http://www.siff.or.kr/) 등
관련 사이트와 상영작 정보에서 발췌하거나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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