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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훌쩍.


 

어수선하고 짧았던 여행.

그치만 재밌었어. ^^




 

철도파업 및 나의 무분별한 시간개념으로 인해 전혀 다른 곳으로 가게 된 우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나고 재미나게~

 

(저 위엔 우리보다 우릴 쳐다보는 아이의 표정이 압권!)

팔짝팔짝.

새 신 신고, 올해는 이렇게 잘 뛰어 댕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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