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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꽃미남

아무래도 미루랑 결혼해야겠다. ㅋㅋ

오늘 가서 보니 또 부쩍 큰 것이

다음 달이면 어른이 될 것 같아.

 

우선 이쁜 사진들부터 슝

 

목욕을 막 끝마친 미루씨.

 


얼짱 각도로 찍어 보았어요

꺄아 이뻐라


 




근엄하고 거만한 미루. 하지만 코 속에는 코딱지가!

 

 


파버리겠다! 코딱지따위!

 

 

 



눈 깜은 나와 내 눈보다 더 커보이는 미루 눈과 혹시나 내가 애를 어찌할까 싶어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아버님 ㅋㅋㅋ 절묘한 삼각구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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