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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블로그

여행 블로그를 따로 하나 만들어보고 있다.

오래전에 여행했던 곳들도 하나하나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하는데

역시 쉽지는 않다.

왜 바쁠때 그런 게 하고 싶냐고?

"아~무 이유 없어"

 

좋았던 기억도 나빴던 기억도 하나하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물론 너와 함께였단 기억도 잊지 않을 거야.

 

오늘 글을 올리려고 했더니 구워놓은 사진이 말을 듣질 않네!

젠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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